Projecto: 일문 - 1Question - Hongdae

On Sunday 29th of July 2018 my business partner Mintae and I, hit the streets of Hongdae to create portraits and ask our subjects one question; "What life lesson do you want to share with people around you?"

2018년 7월 29일 일요일에 제 비지니스 파트너 민태와 저는 인물 사진을 찍고 하나의 질문을 건네기 위해 홍대 길거리에 나갔어요. 그 질문은,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인생 교훈은 무엇인가요?” 였습니다.


The day was hot and we struggled to finish a roll of film (12 pictures), roughly one in four people would talk to us and allow us to photograph them and interview them.

날은 역시나 더웠고 우리는 12장 뿐인 하나의 필름통을 채우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겨우 네 분 중 한 분만이 우리가 그 분들의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셨죠.


Having a total stranger approach, and ask to take your picture can be very intimidating, flattering, weird, awkward or even outlandish; depending on who is approached.

완전히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는, 자신의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묻는 것은 굉장히 뭐랄까, 위협적이고 아부같기도 하면서, 이상하고 어색하고 누가 접근하냐에 따라서 심지어 기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To do such a thing, is almost taboo in South Korea. It was explained to me that, thanks to religious groups and con men deceiving many; generally, people are very reluctant when it comes to speaking to strangers in the street.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한국에선 거의 터부시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종교단체들 덕분이라고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모르는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무척 꺼리게 된다고요.


It was very different when we worked at Dongmyo and Gwang Jang market. As a result of the above, we could only photograph 6 people in two hours.

우리가 동묘와 광장시장에서 일할 때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이유로 우리는 두 시간 동안 6명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This is a testament to an unique demographic, within South Korean society; the university student.

 이 프로젝트는 한국 사회 내의 독특한 인구인 대학생들에 관한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ere are three major universities surrounding Hongdae; Ewha Womans University, Seokang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홍대 주변엔 주요 세 대학이 있습니다.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이렇게요. 


Hongdae is a trendy suburb, a popular night spot; where mostly, university students live in the area or just hang out after university and K-Pop comes alive.

홍대는 트랜디한 동네입니다. 주위에 사는 대학교 학생들이나 학교가 끝나고 학생들이 모여노는, K-Pop이 살아나는 곳, 특히 밤문화로 유명한 곳이죠.


These are the people who were courageous enough to speak to us.

이 분들이 바로 우리에게 마음을 열어준 용기있는 분들이었습니다.

On the technical side, we used a Mamiya 645ADFII 150mm 3.5f prime lens, with a Lee Filter Pro Glass ND9 (ND4). Reflector was often camera left. We tried to have the sun directly behind our subjects, to use it as a rim light. Film was Ilford HP5 400 (at stock speed). Aperture was 4f + ND4 a total of 8f. Shutter speeds varied through out.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 우리는 마미야 645ADFII 150mm 3.5f 프라임 렌즈와 리 필터 프로 글래스 ND9 (ND4)를 사용했습니다. 반사장치는 종종 카메라의 왼쪽에 있었고요. 우리는 피사체의 바로 뒤에 태양이 위치하여 그것이 역광을 연출하도록 했습니다. 필름은 Ilford HP5 400(필름 패키지에 적혀 있는 속도), 조리개값은 4f + ND4 a total of 8f 였습니다. 셔터속도는 촬영하는 내내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