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o: 일문 - 1Question - Halloween Cosplay Meet Up

제가 코스프레 촬영회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이 방문이 코스프레 참여자들에게 일문 프로젝트의 질문을 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This was my first cosplay meet up ever. I thought it would be a good opportunity to ask one question to the participants.


이번 이벤트는 이태원의 한 바(bar)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이벤트의 기획자가 바의 주인과 아는 사이여서,  이곳을 이번 코스프레 이벤트를 위한 장소로 쓰여지도록 한 것입니다. 촬영회가 있던 날이 할로윈 주말이었으므로 이번 이벤트의 정확한 테마는 할로윈이었습니다.

The event was held in a bar in Itaewon, the organizer of the event knew the bar owner and had secured the bar to be opened for the cosplay event. As it was the Halloween weekend, the clear theme of the event was Halloween.


저는 개인적으로 뱀파이어가 가장 좋았습니다. 다양한 포토그래퍼들이 모든 이들의 사진을 찍었고, 모두 피자를 먹고, 아무래도 바에서 하는 행사라 보니 술도 돌고 있었습니다.

I have to say I liked the vampires best. Every one had their pictures taken by various photographers at the event, ate pizza, being a bar; there were drinks going around.


저는 제 카메라 보조와 함께 35mm 디지털과120mm필름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조명 두 개를 설치하고 참여자들의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 그 장소의 조명을 밝히는 작업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I worked with an assistant shooting both 35mm digital and 120mm bw film. It took us a while to set up two lights and light the scene to receive subjects.


이 참여자들은 전문 코스플레이어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디지털 카메라로 색을 담고 싶기도 했지만, 그보다도 흑백 필름 사진을 찍고, 일문의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The participants were not professional cosplayers I was told. I simply wanted to photograph colors in digital but most importantly shoot bw film and ask them one question.


“당신이 주변사람과 나누고 싶은 당신의 인생교훈은 무엇입니까?”

“What life lesson do you want to share with people around you?”


제 카메라보조가 빨리 귀가를 해야했고 저 혼자 이 작은 스튜디오를 관리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저는 좀 일찍 이벤트 장소를 떠나게되었습니다. 이벤트 기획자의 보조가 잠깐 저를 도와주었지만, 그 분께 폐를 끼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The end of the night came early for me as my assistant had to leave early and it was hard to manage a little studio on my own. The event’s organizer’s assistant helped me for a time but I did not want to impose on her.


제가 그렇게 많은 장비를 가져가지 않았더라면 그곳에 더 오래 있으면서 그 모든 에니메이션 캐릭터들과 친해지고 그들의 슈퍼 파워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눴겠지만, 그럴수 없었습니다.

Had I not been carrying so much gear, I would have stayed longer and enjoyed getting to know all these anime characters and their special powers. 


이 분들이 우리가 만난 캐릭터들입니다.

These are the characters we met.


Ilford HP5 400 - Shot at stock speed

Mamiya 645ADFII - Shot at 1/125 of a second

Mamiya 80mm 2.8f AF Prime - Shot at 5.6f

Profoto B1 - Key Light -RFI 2 x 3’ Softbox - Gridded

Profoto B1 - on Gorilla Pod with barn doors - Lit up background